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경매 입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나?

세금 상식 사전

by 택스코디 2025. 12. 30. 00:14

본문

Q - 입찰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나요?
 
A - 경매에 입찰하기 위해서는 시세 조사를 해야 합니다. 낙찰을 받는 데에도 충분한 조사에 바탕을 둔 확신이 필수입니다. 손품 조사가 필수이긴 하지만,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. 그런데도 소수만이 직접 발품을 팝니다. 퇴근 후 또는 주말을 이용해 현장에 가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미루다가 결국 흐지부지됩니다.
발품을 꾸준히 파는 사람 중에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. 조금 더 부지런히 현장에 한 번 더 가본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. 꾸준한 입찰을 위해 꾸준히 조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.
 
대상이 무엇이든 사전 조사를 할 때는 담보 가치 파악이 먼저입니다. 예를 들어 아파트라면 전세가와 현재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. 미래의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고, 감정가는 적정 입찰가를 산정하는데 큰 의미가 없습니다. 감정평가를 하는 시점과 경매를 진행하는 시점 사이에 공백 기간이 꽤 있기 때문입니다.
 
누구는 지난 달의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입찰하고, 누구는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입찰하며, 또 누구는 감정가를 기준으로 입찰한다면 결과는 뻔합니다. 패찰을 계속한다면 자신이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것입니다.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철 지난 가격을 들이미는 사람이 이길 순 없습니다.
욕심이 과한 사람들도 많습니다. 대다수가 한 달 내내 일해서 월급 몇백만 원을 버는데 한두 번의 입찰로 수천만 원을 쉽게 벌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는 식입니다. 당신이 초보이면서 돈 1,000만 원을 우습게 본다면 어떤 일을 해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. 그래서 투자 마인드가 중요합니다. 초보 경매 투자자라면 경험을 1순위로 놓고 돈 버는 것은 2순위로 놓아야 합니다.




 

관련글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