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말하는 기획력, 기록력, 전달력은 ‘하고 싶다’라는 생각을 ‘팔았다’로 바꾸는 힘입니다.
5년 전, 저의 상황을 돌아보면 이건 기적 같은 일입니다. 여전히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점점 더 나만의 콘텐츠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.
● 기획하라! 기록하라! 전달하라!
‘기획력, 기록력, 전달력’ 이 세 가지 기술을 습득하면, 비로소 내 콘텐츠는 팔리기 시작한다.
오랜만에 만난 편집자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. 저자의 삶과 인생 이야기가 책에 들어가도 되지만, 독자가 과연 저자의 인생 이야기가 궁금할까요? 많은 초보 저자들이 범하는 오류가 첫 책에서 지나치게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. 책의 저자가 유명인이 아닌 이상 독자들은 그의 이야기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.
〈독자중심 사고〉. 76P
이제 저는 확신합니다. ‘기획하는 힘’, ‘기록하는 힘’, ‘전달하는 힘’이 있는 한 계속해서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확신 말이죠.
그동안 제가 인지하지 못했던 가장 중요한 단어, 기획력! 기록력! 전달력! 콘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시대에 이 세 가지 능력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됐습니다. 그리고 가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키워드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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